벌써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갑니다.
학부모가 된다는 게 어떤 건지 그때는 실감이 나질 않았는데 이제서야 조금 느낌이 오네요. ^^;
포스팅이 많이 늦었네요. ㅜㅜ
게으른 아빠를 용서하렴~~
▲ 집에서 나가기 전입니다.
전~~혀 긴장되지 않은 쭤니.
▲ 운동장에 들어서니 늦은 것도 아닌데 달려가야할 듯 합니다.
그래서 뛰었습니다.ㅎㅎ
▲ 오호~ 이름이 보이네요.
▲ 입학식을 합니다.
한참을 서 있는 게 힘들었다고 합니다.
▲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.
참 오랫만이었네요.
▲ 교장 선생님이십니다.
▲ 쭤니 담임선생님이세요~~
인상도 좋으시고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신 분이셨습니다.
잘 부탁드립니다~~
▲ 첫 '알림장' 내용입니다.
▲ 주변의 몇 분 지인들께서 좋으신 선생님 만났다며 부러워하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.
▲ 입학 기념사진!!
▲ 엄마랑도 한 장!!
▲ 엄마랑도 두 장...--;;;
▲ 아빠하고도 한 장!!
▲ 입학 축하해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