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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당탕탕_JH들

앞산 오르기

by [SamsoN] 2010. 2. 23.

쭤니는 졸업을 했고

찌너니는 방학이라

놀고 있는 아빠와(?..ㅋ)

앞산에 오르기로 합니다.

▲ 앞산 언저리에서 인증샷!


▲ 재미난 듯 재잘거리며 걷고 있네요.


▲ 맑은 공기가 넘치는 숲 속에서 맛있는 것도 한 입 먹습니다.


▲ 표정의 달인, 찌너니!


▲ 간접 광고인가요? ㅎㅎ


▲ 충~~성!


▲ 우리는 사이좋은 형제랍니다~~


▲ 우리만의 포~~즈!

턱잡기!


▲ 아빠의 설정샷이에요. ㅎㅎ

▲ 찌너니가 발견한 인목(人木)

눈, 코, 입이 있는데 코를 가렸다네요.


▲ 아이들이 정상으로 가 보자고 합니다.



▲ 찌너니가 더 적극적으로 정상에 올라가자고 하네요.

알고 그러는지 모르고 그러는지...ㅎㅎ


▲ 날씨도 좋고 해선지 아이들이 열심을 냅니다.


▲ 먼 산 한 번 바라봐 주시고~~


▲ 요즘 의외로 쭤니가 사진 포즈를 잘 취해줍니다.

고마워~


▲ 드디어 정상에 올랐습니다.

앞 산이라 그다지 높진 않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입에서 '우와' 소리가 터져 나옵니다.


▲ 자동차도, 집도 모두 장난감 같다네요.


▲ 운동기구도 한 번 돌려봅니다.


▲ 개인 정비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.

신발에서 돌 빼내기~~


▲ 쭤니는 계속 신나 합니다.


▲ 개인 정비를 끝내고...ㅎㅎㅎ


▲ 숨은 그림 찾기... 홈+를 찾아라~


▲ 장고의 시간끝에 찾아냅니다.

'저기닷!'


▲ 자기가 맞다고 생각했던 건물이었다며

먼저 찾아냈음을 항변하고 있습니다.


▲ 정상에서


▲ 오~ 멋진데!!

요새 버블파이터 게임을 좀 합니다. ㅎㅎ


▲ 찌너니는 들이대면 귀엽거나 웃기거나 합니다.


▲ 이건 뭘까요? 웃긴거야, 귀여운거야?


▲ 이제 하산을 합니다.


▲ 하산 후 타는 목마름을 음료수 한 병으로 달랩니다.


▲ 아빠의 연출샷같아 보이죠?


▲ 이처럼 톱밥을 산책로를 만들어 뿌려 놓았습니다.

푹신 푹신한게 걸을만 해요.



▲ 집으로 고고!


▲ 뒤로 걷기


▲ 쭤니는 다른 길로 달려간다네요.


▲ 개나리 봉오리가 곧 꽃을 틔울 것 같습니다.


▲ 휴식을 취하려 의자에 앉아 사진 한 장...


▲ 찌너니도 즐거웠대요~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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