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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당탕탕_JH들

첫째 쭤니

by [SamsoN] 2009. 9. 21.

든든한 장남 쭤니입니다.

한동안 몸이 좋질 않아 걱정했는데 이젠 건강해졌습니다.

앞으로도 쭈~~~욱 건강해라~

축복하고 사랑한다!!

▲ 동생들과 열심히 놀아주고 있는 중


▲ 그렇게 행복한 웃음 잃지 마렴


▲ 눈 옆의 상처는 도대체 어떻게 생기는 거니?


▲ 제법 많이 커서 힘들지 않게(?) 아래쪽에서 담을 수가 있네요. ^^;;


▲ 좀 더 역광을 이용했어야 했는데 살짝 아쉽네요.

뭐 내공이 이 정도밖에 안되니 별 수 없죠. ㅎㅎㅎ

Cannon 10D + Tamron 28-75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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