든든한 장남 쭤니입니다.
한동안 몸이 좋질 않아 걱정했는데 이젠 건강해졌습니다.
앞으로도 쭈~~~욱 건강해라~
축복하고 사랑한다!!
▲ 동생들과 열심히 놀아주고 있는 중
▲ 그렇게 행복한 웃음 잃지 마렴
▲ 눈 옆의 상처는 도대체 어떻게 생기는 거니?
▲ 제법 많이 커서 힘들지 않게(?) 아래쪽에서 담을 수가 있네요. ^^;;
▲ 좀 더 역광을 이용했어야 했는데 살짝 아쉽네요.
뭐 내공이 이 정도밖에 안되니 별 수 없죠. ㅎㅎㅎ
Cannon 10D + Tamron 28-7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