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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당탕탕_JH들

막내 쟤니

by [SamsoN] 2009. 9. 21.

요즘은 막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습니다.

그래서 많이 친해졌습니다. --;;;

보면 볼수록 예뻐 보이네요. (당연한...쿨럭!)

▲ 따스한 가을날 나들이라 즐겁습니다.


▲ 요즘 부쩍 말이 늘어 잘 알아듣지 못하는(?) 얘기를 열심히 합니다.


▲ 헤어스타일을 바꿔줘야할 듯하네요.


▲ 나름 진지모드...


▲ 막 말을 쏟아내기 직전!!


▲ 요즘엔 카메라를 피한답니다.

그래서 이런 포즈를 취해줄 땐 후다닥 담아야 하죠.


▲ 한낮의 햇살도 좀 따갑더군요.


▲ 히힝~~ 예쁘죠?


▲ 넌 꼭 덩크슛 할 수 있어!!

얼른 얼른 자라렴!!


▲ 뒷걸음치기!!


▲ 형들과 하는 놀이는 모두 즐거워!!


▲ 공이 어디로 갔지?


▲ 아빠~ 안녕~


▲ 아이구 예뻐라~~~


▲ 아빠! 쟤니가 공 잡았어요!


▲ 오늘 기분이 좋으니 많이 찍으세요!


▲ 분위기 쪼아!!

Cannon10D + Tamron 28-75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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