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우당탕탕_JH들

너의 앙증맞은 발을 담다

by [SamsoN] 2007. 9. 26.

벌써 쟤니가 태어난 지도 20 여일이 지났네요.

자고 있는 모습을 보다가 앙증맞은 발이 눈에 띄어 담아보았습니다.

킁킁거리며 발냄새도 맡아봤는데(^^;;) 젖냄새가 나네요. ^^;









에쎄랄 클럽에서 눈으로 기억해 놓았던 장면들을 만들어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. ^^

D50 + 50.8

'우당탕탕_JH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아빠와 함께 - 평화광장  (8) 2007.10.06
한복 패션쇼  (26) 2007.09.27
엄마랑 코코코!  (8) 2007.09.15
동생이 예뻐요  (20) 2007.09.11
울 막내 넷째날  (12) 2007.09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