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 잘 보내셨죠?
추석이 지나고 나니 더더욱 가을이 성큼 다가온 듯 하네요.
한복을 입은 우리 개구쟁이들을 담아 보았습니다.
▲ 자~ 웃어보세요!!
▲ 오우! 쭤니 멋지게 나왔는걸!
찌너닌 표정이 왜 그래? ^^
▲ 자~ 다시 한 번!
아빠 쳐다 보고!!
▲ 쭤니는 늘 무표정한 얼굴로 사진 찍는 답니다. ^^
▲ 웃어보라면 저렇게 미소를 지으며 턱에 손가락을 갖다 댄답니다.
이미 어린이집 친구들에게 저 포즈를 유행 시켰답니다.
▲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~~
▲ 찌너니도 형처럼 한 번!!
▲ 찌너니의 트레이드 마크!!
▲ 찌너니도 할 수 있다!!
그윽한 시선 처리~~~
▲ 그래도 환한 웃음이 찌너니에겐 잘 어울리는 듯 하네요.
▲ 엄마가 뭐라고 주문을 했는데
잘 못 알아들은 듯 '이렇게?' 하고 묻네요.
▲ 결국 손가락을 볼에 찍는 거였군요.
근데 저 위치가 보조개가 있는 자린데 가려졌네요.
이렇게 추석을 맞아 아빠 만족을 위한 아들래미들 한복 패션쇼 였습니다. ^^
아차! 우리 째니는 뭘 하고 있었을까요?
사진을 올리려 했는데 용량 초과랍니다. ^^;;
잠 자고 있었습니다. ^^
D50 + 50.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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