셋째가 태어난 지도 한 달이 지났네요. ^^
토요일엔 어린이집도 안 가는쭤니와 찌너니를 데리고평화광장에 갔습니다.
가는 길에 찌너니 친구인 혜빈이 집에서 놀다가
해가 다 질 때쯤에서야 평화광장에 가서 늦었다는 핑계로
아이스크림 하나씩 먹고서 돌아왔답니다. ^^
▲ 쭤니는 언제나 초코렛 맛 아이스크림!!
찌너니는 언제나 새로운 아이스크림!!
▲ 참 맛나게 먹죠?
▲ 쭤니: 너무 차가워! 머리가 띵~하닷!!
찌너니: 쯧쯧...천천히 먹어, 형
▲ 어찌 편집하면 호러할 법 하죠? ^^
▲ 갈비 뜯듯 먹어야...
▲ 아~암! 맛있다.
D50 + 50.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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