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메라를 살까 말까 고민할 무렵
고민을 말끔히 날려 준 고마운 분...
이리 말하려니 괜스레 쑥스럽군요.
같은 취미를 갖게 돼 함께 출사도 나가고 얘기도 나누고
좋은 추억들을 담고 있네요.
제 사진을 여러 번 블로그에 올려 주셨는데
전 이제서야 올려봅니다.
이 사진도 니콘 mf 80-200을 이 분께 빌려 찍었습니다.
혹 수동렌즈로 잘 찍었다는 자랑(?)이 되는 게 아닌가...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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