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찍어보기_풍경

열린 공간 속을 가르며...

by [SamsoN] 2006. 11. 14.


출근길에 늘 올려다보던 하늘이다.

여길 이렇게 찍어보면 어떨까하며 늘 생각만 했었는데

이제서야 담아냈다.

조금만 늦었어도 놓칠뻔한 하늘이 아닐까?

'찍어보기_풍경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가을의 막바지...  (0) 2006.11.26
아침햇살의 교정  (0) 2006.11.26
저수지  (0) 2006.11.14
흙....담...  (0) 2006.11.14
갈대들이여!  (0) 2006.11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