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참을 달리다가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.
아무도 재촉하지 않기에 가다가 쉬고 가다가 사진을 찍고... 합니다...^^
▲ 가을햇살이 드리운 벤치가 잠시 쉬어가라 합니다...ㅎㅎ
▲ 휴게소 그늘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에 감탄사가 나옵니다
▲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과 바다
▲ 바다색마저 감성에 젖게 만드네요...ㅎ
▲ 초보는 역시 풀떼기에 촛점 맞추기를 해줘야~~
▲ 제가 가장 좋아하는 흰색, 분홍색의 코스모스가 길 가에 피어 있네요
▲ 아침 햇살을 꽃잎 한 장 한 장에 담아내고
그 꽃잎을 카메라로 담아내고...
▲ 화려하고 예쁜 코스모스가 마음과 눈을 매료시키네요
▲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 길~~
▲ 아침의 붉은 빛이 살짝 도는 아침하늘과 코스모스
▲ 정신없이 코스모스와 함께 했네요...ㅋ
▲ 잠시 쉼을 허락해 준 벤치, 안녕~~
▲ BLU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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