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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음닿는 곳에서

[백수로드]보배의 섬, 외할머니의 섬 진도에 가다_#4

by [SamsoN] 2013. 10. 10.

한참을 달리다가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.


아무도 재촉하지 않기에 가다가 쉬고 가다가 사진을 찍고... 합니다...^^








▲ 가을햇살이 드리운 벤치가 잠시 쉬어가라 합니다...ㅎㅎ










▲ 휴게소 그늘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에 감탄사가 나옵니다










▲ 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과 바다










▲ 바다색마저 감성에 젖게 만드네요...ㅎ











▲ 초보는 역시 풀떼기에 촛점 맞추기를 해줘야~~










▲ 제가 가장 좋아하는 흰색, 분홍색의 코스모스가 길 가에 피어 있네요










▲ 아침 햇살을 꽃잎 한 장 한 장에 담아내고 

그 꽃잎을 카메라로 담아내고...










▲ 화려하고 예쁜 코스모스가 마음과 눈을 매료시키네요




















▲ 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 길~~




















▲ 아침의 붉은 빛이 살짝 도는 아침하늘과 코스모스




















▲ 정신없이 코스모스와 함께 했네요...ㅋ










▲ 잠시 쉼을 허락해 준 벤치, 안녕~~










▲ BLU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