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들을 데리고 엄마 마중 나갔다가 담았습니다.
문득 문득 아이들을 보면 언제 이렇게 자랐나 싶네요. ㅎ
그만큼 나도 나이를 먹었단 얘긴데... 살짝 씁쓸하네요. ㅋ
▲ 찌너니는 가~~끔 어색한 포즈를 취해주며 아빠가 사진찍기를 기다립니다. ㅋ
▲ 다양한 표정으로 아빠를 행복하게 해주는 쟤니
▲ 오~~우
▲ 뽀뽀도 날려주시고~~
▲ 축구도 요즘 즐겨하는 운동이에요
▲ 갑작스레 쟤니가 춤을 추기 시작하네요~
▲ 딱 걸렸어!!
▲ 머리모양을 다듬으러 미용실에 갔습니다
▲ 떼쓰지 않고 혼자서도 잘해요~~
ㅋ
▲ 이때 살짝 뭔가에 삐쳐 있을 때인것 같기도 하구요...ㅎㅎ
▲ 밥 먹으러 왔습니다.
아이들을 위해 무료로 게임기를 설치해 놨습니다.
다 그렇지만 이런 저런 고장이 났긴 하지만 재미나게 즐깁니다.
▲ 먹을 걸 고르며 표정이 밝아진 쟤니~~
▲ 개구진 모습...예쁘네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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