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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당탕탕_JH들

사랑하는 삼썬~~

by [SamsoN] 2011. 5. 11.

아이들을 데리고 엄마 마중 나갔다가 담았습니다.

문득 문득 아이들을 보면 언제 이렇게 자랐나 싶네요. ㅎ

그만큼 나도 나이를 먹었단 얘긴데... 살짝 씁쓸하네요. ㅋ

▲ 찌너니는 가~~끔 어색한 포즈를 취해주며 아빠가 사진찍기를 기다립니다. ㅋ


▲ 다양한 표정으로 아빠를 행복하게 해주는 쟤니


▲ 오~~우


▲ 뽀뽀도 날려주시고~~


▲ 축구도 요즘 즐겨하는 운동이에요


▲ 갑작스레 쟤니가 춤을 추기 시작하네요~


▲ 딱 걸렸어!!


▲ 머리모양을 다듬으러 미용실에 갔습니다


▲ 떼쓰지 않고 혼자서도 잘해요~~


▲ 이때 살짝 뭔가에 삐쳐 있을 때인것 같기도 하구요...ㅎㅎ


▲ 밥 먹으러 왔습니다.

아이들을 위해 무료로 게임기를 설치해 놨습니다.

다 그렇지만 이런 저런 고장이 났긴 하지만 재미나게 즐깁니다.


▲ 먹을 걸 고르며 표정이 밝아진 쟤니~~


▲ 개구진 모습...예쁘네요. 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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