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하도2 고하도#2 ▲ 용이 옆으로 누워있다고 해서 용오름이라고 합니다 ▲ 올라가 볼까요? ▲ 정상을 향해... ▲ 맑은 공기가 시작됩니다 ▲ 시계가 좋지는 않네요 2016. 5. 18. 고하도 #1 목포대교가 건설되면서 고하도가 훨씬 가까워졌습니다~~ 예전엔 한참을 돌아가야했지만 이제는 5분이면 도착하게 됐답니다~~ 오래전부터 용머리에 가보고 싶었는데 간만에 쉬는 날 아침 일찍 실행을 했습니다... 본격적인 등반 전 초입에서 담아 본 풍경이에요. ▲ 바닷가에 살아선지 몰라도 갯벌도 참 좋은 느낌입니다~~ ▲ 이충무공 유적지 뒷편에 있는 소나무들입니다 ▲ 조금 더 일찍 도착했더라면 더 멋진 광경을 담을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~~ 자, 이제 용머리로 출발해 볼까요? 2016. 5. 1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