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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을산8

아내와 함께 양을산 오르기 20150203 가끔 쉬는 날 몸이 찌뿌둥할 때 양을산에 오릅니다 야트막한 산이라 쉬엄쉬엄 오르기 좋아요... 오늘은 아내와 함께 산책을 하게 됐네요~~ * 출 바알~~ * 눈이 아직 다 안 녹았네요 * 연출 샷~~ㅎㅎ * 모델 놀이~~ * 올려다 보기를 좋아해요 * 빛 2015. 3. 5.
양을산 20140707 @양을산 2014. 7. 21.
X100과 함께 양을산 오르기 엑백이(X100의 애칭)를 데리고 양을산 산책을 했답니다. 늘 새로운 카메라를 영입하면 길들이기 위해 오르곤 하지요~~ ^ 늘 다니던 초입에 해바라기가 한그루 피어 있네요... * 마치 그림같네요...유화 *자연의 색이란 참 놀랍네요... *엑백이는 접사도 쉬워요~~ ^^ *신선한 공기가 가득한 길을 거닙니다 *잠시 거친 나무에 기대어 쉬기 *나의 아지트에서 바라보기 *시계가 그닥 좋지 않네요... *초록 절편 *공룡 발자국 *셀프 *똑똑!! 계세요? 2014. 7. 20.
양을산 등산? 산책? #3 자, 이제 올랐으니 내려가야겠죠? 생각보다 오랜시간을 걸었네요...ㅎㅎ 그래도 가족끼리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웃고 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~~ ▲ 터벅 터벅 내려갑니다~~ ▲ 엄마만 재미난 일이 있나요? ㅎㅎ ▲ 찌너니가 한바탕 웃음을 자아냅니다~~ ^^ ▲ 이내 온 아들들이 함께 엄마를 즐겁게 해 주네요...ㅎㅎ ▲ 또 운동하러 왔습니다...ㅎ ▲ 에이~~ 웃어봐!! ▲ 그렇지!! ▲ 눈 가 주름을 좀 없앴어야하는데...^^;;;그래도 예뻐~~ ㅎ ▲ 쟤니는 계속 풍선 불기를 시도하고 있네요...ㅎ ▲ 찌너니~~ ^^ ▲ 자연스런 미소...좋아!! ▲ 손에 손 잡고~~ ▲ 땀을 뻘뻘 흘리며 뛰어다니고 있네요... ▲ 점~~~프 ▲ 보호색을 제대로 갖추고 열심히 수액을 빨아 먹고 있는 나비.. 2013. 10. 10.
양을산 등산? 산책? #2 ▲ 등산로 초입에 들어서서 한 장~~ ▲ 풍선껌 풍선 불기~~ ▲ 나도 불기~~ ▲ 가을이라 밤 도토리가 많이 떨어져 있네요... ▲ 각자 주운 도토리...보여줫!! ▲ 풍선 불~~기...ㅋ ▲ 귀여운 풍선 불~~~기 ▲ 남자들만...ㅎㅎ ▲ 휴식을 취합니다~~ㅎ ▲ 엄마가 폰카로 담습니다~~ ▲ 쉰다더니 또 운동하기 시작합니다...ㅎ ▲ 체조선수처럼...ㅎ ▲ 울 쭤니 많이 컸네요...^^ ▲ 한참을 또 올라 저만의 비밀 공간으로 모두 데려갑니다~~ ▲ 아찔해 보이는 배경을 뒤로하고 차례로 담아봅니다 ▲ 너무 무서워 헛웃음이 나오는군요...ㅋ ▲ 여유롭게 포~~즈 ▲ 두려움을 극복하겠다며 다시 한 번 도전합니다 ▲ 아들들의 체력이란...ㅋ ▲ 뭔가 달라야겠죠? ㅋ ▲ 갑자기 골든 리트리버를 키우고 싶다.. 2013. 10. 10.
양을산 등산? 산책? #1 10월 9일 한글날... 오전에 뒹굴뒹굴 하다가 점심 무렵 아이들과 함께 양을산에 오르기로 결정!! 급작스럽게 옷을 입고 출바~~알!! ▲ 신이 난 찌너니~~가족 산책 보다도 밖에서 점심을 먹는 다는 데 더 행복해한답니다~~ ㅎ ▲ 쟤니의 만능시계유치원에서 만든 건데 시간이 얼추 맞습니다...ㅋㅋ ▲ 이렇게 오손도손 출발했습니다~~ ▲ 얼마 못 가 집 근처 작은 공원에 멈춥니다...^^ ▲ 다들 운동 좀 하겠답니다...ㅎ ▲ 힘을 모아서... ▲ 잡고 있는 것만으로도 운동인 거죠...ㅋ ▲ 철봉 매달리기~~ ▲ 으~~~ ▲ 이번엔 쭤니가 거꾸로 매달리기를 보입니다 ▲ 그러자 찌너니도~~ ▲ 쟤니는 매달리기로 도전~~ ㅎㅎ ▲ 폭풍 운동 후 배가 고파집니다...^^;;; ▲ 금강산도 식후경...이라죠? ㅋ.. 2013. 10. 10.
호랑나비 이번에 앗싸! 호랑나비~~ 2013. 9. 23.
사랑하는 아내와 산책하기 토요일 오후 몸이 찌뿌둥해서 아내와 함께 근처 양을산에 산책 다녀왔습니다~~ 오후라 그런지 아침보다는 상쾌함이 덜 했긴 했지만 숲속을 거니는 것 만큼 힐링은 없는 것 같네요~~ ▲ With You ▲ 사랑합니다~~ ▲ 역광 속...써니 ▲ 조금 힘들지? ^^ ▲ 웃음~~ ▲ 잠시 휴식 중... ▲ 커피 한 잔의 여유도 갖구요... ▲ 자연의 푸르름을 만끽합니다~~ 그리 힘들지 않은 코스라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며 행복한 산책을 다녀왔네요~~ ^^ 2013. 9. 13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