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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을6

압해대교 전망대 파노라마 X100 파노라마 기능을 이용... 2015. 8. 17.
퐌타스틱 요 며칠 하늘이 굉장히 퐌타스틱하고 액티비티 합니다...ㅋ 그러더니 하늘을 캔버스 삼아 멋진 그림이 그려졌네요... ▲ 집에 들어서자마자 카메라를 들고 베란다 난간에 기대어 봅니다. 색감이며 구름의 모양이 뭔가 다르죠? ㅎㅎ ▲ 파노라마 1 ▲ 와우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▲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오렌지빛 구름들이 점점이 떠 있네요 ▲ 천사의 날개인 듯 날갯짓을 펼칩니다 ▲ 퐌타스틱한 하늘 그림의 완성은 바로 비행기... ▲ 날개 구름과 비행운과 달 ▲ 오늘 하루의 대미를 장식하려는 듯 색감이 더 다양해집니다 2015. 5. 25.
노을녘 저녁을 먹으려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하늘색이 심상치 않습니다. 달려 나가보니 하늘이 불타오르고 있더군요... 급한 마음에 엑백이와 육백이를 번갈아 담았는데 시간이 좀 아쉬웠더랬습니다~~ * 뭔가 꿈틀대고 있네요... * 노을이 구름을 불태웁니다 * 아쉽게도 많은 시간을 허락하진 않습니다... 2014. 8. 11.
금빛 바닷가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바닷가를 잠시 거닐었네요~~ 갯벌에서 마치 사금을 캐는 것처럼 여기 저기서 조개를 채취하고 계시는 분들을 담아봤습니다. 지는 해의 햇살이 바닷물을 황금빛으로 물들이고 있었던 시간... 미세먼지에 갇힌 태양은 그 빛을 다하지 못하고 하루를 마감하려 합니다... 2014. 7. 7.
저녁노을 한 동안 카메라를 생각도 못할 정도로 통증에 시달렸어요...(갈비뼈를 다쳤거든요...^^;;;) 집에서 쉬기만 하려니 너무 답답하기도 하고 물리치료도 받아야하고 해서 나온 김에 잠시 바닷가에서 서성거려 봅니다. 바닷 바람을 쐬니 그나마 정신이 또렷(?)해 지더군요...ㅎ 사진은 같아요...ㅋ 자세를 취할 수 없어서 그냥 서서 몇 장만 담았드랬습니다... 미세먼지 속에서 빛나던 태양과 그 빛을 받아 빛나던 대교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다 왔습니다... 2014. 6. 21.
노을 어느 저녁 만난 강렬한 노을... ▲ 구름도 심상치 않고 ▲ 노을빛도 심상치 않은 날이었습니다 2013. 10. 1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