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을 찾아서 올랐습니다.
몇 주 전이라 싸늘한 기운이 남아 있던 아침녘이었습니다.
▲ 이제 막 피어나는 산수유
▲ 무채색의 산을 화려함으로...
▲ 진달래가 바꾸고 있네요...
▲ 투명함
▲ 커피 한 잔 하는데 동무 해 주었던 녀석...ㅎ
▲ 이제 막 틔우려는 꽃봉오리...
▲ 햇살을 담아...
▲ 곧 푸른 잎사귀가 한 가득 달리겠죠?
▲ 햇살을 담아...
▲ 쏟아지다
봄을 찾아 올랐는데 98% 부족했던 날이었네요..ㅋ
이번 주 어찌 변했을지 한 번 더 올라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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