막내 쟤니가 걸음마를 그동안 많이 익혔습니다.
그동안 동네 한바퀴 산책갈때 항상 유모차에 실려(?) 갔었는데
오늘은 걸어서 다녀왔네요.
다녀와서는 피곤했는지 잠을 잘 잤습니다. ^^;;;
▲ 자 출발해 볼까요?
▲ 먼저 신발끈...아니 신발 한 번 만져보고..^^
▲ 출발 합니닷!!
▲ 한 걸음 떼기 성.......공!!

▲ 앗 옆으로 섰네..^^;;;

▲ 선 김에 부채질도 한 번 하고...

▲ 유~후!

▲ 엄마, 가자구요?

▲ 조금만 더 있다가 가요.

▲ 엄마를 위해 다시 출발!!

▲ 하나 둘 하나 둘

▲ 빵집 앞을 기웃 거리다!!

▲ 빵 하나를 협찬(?) 받고서 한 장 찰칵!!

▲ 내가 좋아하는 빵이닷!!

▲ 기분 너무 좋아요, 으쌰~

▲ 맛있겠다!!

▲ 엄마에게 건네 주고...

▲ 다시 출발!
(여기까지 10미터도 안돼요...^^;;;)

▲ 제법 잘 걷는 쟤니.

▲ 아빠 갔다 올게요.

▲ 안녕~~
S2Pro + 50.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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