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젠 막내 쟤니의 첫 생일이었습니다.
셋째라 좀 미안하지만 돌잔치 대신 가족들과 근사한 식사를 했습니다.
그리고 어제 조촐한 생일 파티를 했네요.
일년동안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서 고맙네요.
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고 알차게 잘 자라주렴!!
사랑한다 재헌아!!
그리고 우리 삼손이들을 담았습니다.
정신없이 움직이고 떠들어대서 마구 눌렀는데 정리할 때 보니 사진들이 난리가 아니네요. ^^;;;
한편으론 뿌듯하고 듬직하고 고맙고....뭐 그랬습니다. ^^;
사랑한다 내야 삼손아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