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젠 카메라를 찍히기 보다 찍어보고 싶다고들 안달이네요. ^^
쥐어 주면서도 스트랩은 제가 꼭 쥐고 있긴 한데 불안한 맘은 여전하구요. ^^;;
그래도 무거운 카메라를 제법 잘 들고서 흔들림 없이 찍더군요.
▲▼ 첫째 쭤니가 둘째 찌너니를 끽은 건데 제법 잘 찍었죠?
▲ 헉! 이건 둘째가 지 형을 찍은 건데 촛점이....ㅋ
▲ 이번 건 잘 찍었네요. 파워레인져로 변신 직전입니다. ^^;;;
▲ 이건 쭤니가!!
▲ 이건 찌너니가!!
찍고 LCD창 보면서 까르르 거리고
서로 찍어 보겠다고 다투고
누가 더 많이 찍었다고 아빠에게 삐치고
이런 게 다 사는 재미네요.
S2Pro + 50.8
by 쭤니, 찌너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