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만에 둘째와 사진을 찍으며 잠시 놀았습니다.
요즘 카메라를 들이댈때마다 이상한 표정만 지었는데
오늘은 장난감을 사줘서인지 기분이 좋아 아빠를 많이 도와주었네요.
S2PRO+ 50.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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