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한달 전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이것 저것 준비하느라 사진은 꿈도 못 꿨네요. ^^
이제서야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있습니다.
제 블로그에 들러 주셨던 많은 이웃분들에게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.
곧 방문해서 사진도 감상하고 글도 남기고 할께요.
밖에선 찍지도 못하고 가게에서 담은 아이들 사진 올립니다. ^^
▲ ▼ 점점 의젓해져가는 쭤니입니다.
★
★
★
▲ ▼ 점점 개구쟁이가 되어가는 찌너니죠!
★
★
★
▲ ▼ 셋 중 가장 아이다운 수면시간을 충실히 채우고 있는 쟤니입니다. 많이 컸죠?
D50 + 50.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