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찍 퇴근해서 집에 갔더니 막내만 아직 안 왔더군요...^^
그래서 아내와 함께 올만에 막내를 마중 나갔습니다~~ ^^
▲ 요즘 하늘 색이 장난 아니게 예쁜 거 아시죠? ㅎㅎ
▲ 한바탕 웃음으로~~
▲ 행~~~복
▲ 걷다가 또 한 컷!!
▲ 단지 내에 있는 분수에서 잠시 놀았습니다~~
▲ 손가락만 갖다대도 시원하지? ㅎㅎ
▲ 굳이... 발을 넣어 보겠다고...ㅋㅋ
▲ 이렇게 얌전히 말을 잘 들을 때도 있어요~~ ㅎㅎ
▲ 역광에서...
▲ 사진 포즈하면 당근 저 자세죠...ㅎㅎ
▲ 뜀박질...ㅎ
▲ 엄마는 택배 찾으러 간 거 였네요...ㅎㅎ
▲ 어? 뭐지?
▲ 휘파람이 절로~~
▲ 휘리리~~
▲ 같은 표정~~
▲ 엄마는 지쳐가지만 쟤니는 더 힘이 나는 듯 하네요~~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