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인적으로 고기를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샤브샤브는 고기 양이 작아서 그런지 괜찮더라구요...^^;;;
직장 회식을 '마루샤브'라는 곳에서 했네요...
▲ 도착하면 테이블에 이렇게 육수냄비가 셋팅됩니다~~^^
▲ 샐러브바가 함께 있는 형태의 식당이에요...
▲ 그래서 이렇게 설겆이 부담(?) 없이 편히 먹고 싶은 양만 가져다 먹을 수 있지요...^^
▲ 닭가슴살 샐러드~~
▲ 리코타 치즈(?) 였나? 여튼 담백한 치즈맛이 좋았어요~~
▲ 쇠고기 등장~~
▲ 깔끔한 초밥~~
▲ 볶음우동~~ 진득한 맛...아시죠? ㅋ
▲ 엑벡이의 접사도 나름 훌륭해요~~
▲ 냉동이지만 맛있었던 육회~~
▲ 연어샐러드도 빠지면 안돼죠~~
▲ 고기와 채소를 다 먹으면 죽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~~
▲ 메뉴판이에요~~
▲ 후식으로 피자도~~ㅎ
▲ 마시멜로와 초코렛 분수를 이용해 만든 디저트 요리에요~~
아이들과 가도 괜찮을 만한 곳인 듯 합니다~~
샐러드바도 이용하고 고기에 샤브를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네요~~
남악/마루샤브/X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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