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 둘째 아들이 벌써 11살이 되었네요~~^^
착하고 양보나 배려도 많고 엄마 아빠를 좀 더 생각해주는 찌너니~~
생일 축하해~~
▲ 아이스크림 케잌으로 준비~~
▲ 어떤 소원을 빌었니?
▲ 아빤 찌너니가 지금처럼 건강하고 예쁘게(?) 자라주길 바래~~^^
▲ 이후 사진은 먹방사진밖에 없어서...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