쉴 곳1 쉴 곳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자리를 뺏고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햇살이 잠시 쉬어가는 쉴 곳... 2015. 8. 1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