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끔 블로그에도 올렸던 집 뒷편 자그마한 산에 토요일 한껏 여유로움을 부리며 올랐습니다.
쭤니는 학교에 간 관계로 마지막 즈음에 놀이터에 출연합니다. ^^;;;
▲ 출발 합니다~~
▲ 엄마 손을 잡고 룰루랄라~~
▲ 표정이...ㅋ
▲ 아들들과 단체사진을 찍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. ^^;;
▲ 가을이 제법 자리를 잡아 가네요.
▲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인다는 '세븐(7)'...ㅋ
▲ 동화 속 요정들이 나올라나요...??
▲ 간식을 먹기 위해 자리를 찾고 있어요~~
▲ 맛있는 걸 먹으니 절로 포즈를 취해 줍니다...ㅎ
▲ 쟤니는 이날 늦잠을 자고 일어나자마자 올라 왔답니다.
그리 보이죠? ㅋ
▲ 아직은 멍~~~ 한가 봐요...ㅎㅎ
▲ 나름 포즈도 취해 주시고~~
▲ 간만에 함께여서 즐거웠어~~ ㅎ
▲ 오늘의 간식은 물만두~~
찌너니가 흘린 간장이 묻은 거에유~~ ㅋ
▲ 맛있게도 냠냠~
▲ 아빠 이~뻐!!
그러는 것 같네요. ㅋ
▲ 까칠 쟤니~~~ㅎㅎ
그래도 사랑해~~
▲ 이제 다 먹었으니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기 시작!!
▲ 울거나 눈이 부셔서가 아니라 단지 초상권을 침해하지 말라는 경고의 메시지 입니다. --;;;
▲ 그럼 이딴 거밖에 찍지 못하거든!!
▲ 독립심이 강해 사진으론 완만하게 보이지만
상당히 경사가 있는 곳을 내달리려 하는 못말리는 쟤니~~ ㅋ
▲ 가을이라 하늘 색감은 참 곱습니다.
▲ 무사히 하산(?) 후...
▲ 이젠 쭤니 형과 놀이터에서 놀기로 합니다.
▲ 입술이 말랐네요. ㅎ
▲ 형들을 제치는 듯 하더니공에 드리블 당하고 있습니다.ㅎㅎ
▲ 그래도 동생이라고 같이 놀아주는 기특한 쭤니, 찌너니
▲ 나름 질서를 유지하며 노는 것 같네요. ㅋ
▲ 너희들이 있어 행복하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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