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팠던 찌너니가 롯*리아에서 감자튀김이 먹고 싶다고 해서 가까운 마트에 다녀왔습니다.
물론 장도 볼겸 해서죠. ^^;
▲ 찌너니의 바램으로 특혜를 입은 건 막내 쟤니죠~~
▲ 열심히 쉬지 않고 다 먹을 때까지 맛있게 먹습니다.
▲ 카메라를 보면서 포즈까지~~ ㅋ
▲ 다른 메뉴보다 감자튀김이 인기가 좋네요.
▲ 쭤니도 한 입.
이 사진부턴 포토샵 화밸 조정 안했습니다.(귀차니즘...)
▲ 마트 조명과 달리 패스트푸드점은 요런 백열등이더군요.
화밸을 바꿔도 그닥 효과가 없었어요. --;;;
▲ 나 맛있게 먹고 있어요!!
▲ 찌너니도 맛있게 먹네요.
▲ 새로 나온 듯 한데...뭐...ㅎㅎ
▲ 많이 회복된 찌너니에요.
▲ 언제나 듬직한 쭤니~
벌써 초등학교엘 간다니!!
▲ 아직도 콧물이 찔끔~~
▲ 아프더니 쌍꺼풀도 찐~~~해졌네요.
▲ 다 먹고나서는 휘젓고 다니기 신공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