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녀석들 그래도 형제라고 서로 챙겨주고 끌어주곤 합니다.
그러다가 갑자기 한 녀석이 울음 터뜨리고 아닌 척하고...ㅋㅋ
전 개인적으로 서열을 결정하는 행위라고 보고 심하지 않으면 지켜보고만 있습니다. ^^;;;
귀한 세아들을 담으며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.
쭨! 찐! 짼! 사랑해!! (중국어 같군요.^^)
▲ 이 사진 한 장 담는데 얼마나 외쳐댔는지 모르겠네요.
제발 동시에 쳐다봐 주렴!!
▲ 숨이 차게 달리고 조금만 즐겁게 해 줘도 깔깔 거리고...
▲ 이렇게 장난을 치니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
'자연스런 사진을 담자'하고 체념하게 되더군요.
오히려 더 행복하고 즐거운 사진이 남겨졌네요.
▲ 그러다가 이런 사태도 발생합니다. -ㅋ
각각의 표정... ㅋㅋㅋ
▲ 다정한 시간대의 쭤니, 찌너니~~ ㅎㅎ
▲ 주저 앉아 있어서 편한 지 꽤 말이 잘 들어 주었습니다.
▲ 사랑스런 나의 삼손(SamSon)!!
S2Pro + 50.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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