막내 쟤니입니다.
요즘은 요녀석을 담느라 행복해하고 있습니다.
한참 이쁜짓을 많이 할 때라 더 사랑스런 표정들을 많이 보여 주네요.
▲ 오후 햇살이 따스하게 비춰주고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.
▲ 형들 달려다니며 노는 소리에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중입니다.
▲ 그러다가 쫓아가고 멈추고...
쉴새없이 저도 쫓아다녔네요. ^^
▲ 넘어진 김에 쉬어가는 쟤니. ㅋ
▲ 아직 걸음은 뒤뚱거리지만 그래도 제법 잘 걸어요.
울 막내 쟤니도 사랑해~~~~
S2Pro + 50.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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