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 나들이 둘째 찌너니편입니다. ^^;;;
포스팅 갯수를 좀 올려 보고자 아이들을 이용합니다. ^^;
▲ 둘째 찌너니입니다.
저는 개인적으로 저 머리 맘에 안 드는데
미용실 삼촌은 항상 저렇게 잘라 주네요.
그래도 귀엽긴 하죠...ㅋ
▲ 노는 데 있어서 창의적인 찌너니.
사진 찍을 때도 어찌나 창의적인지 대부분 표정이 다채롭습니다. ^^
그래도 이 사진은 점잖은 편(?) 이네요.
▲ 뭘 보고 있는지 놀라길래 담아 봤습니다.
예쁘고 사랑스런 찌너나 사랑해~~~
▲ 옆에서 형이 뭐라 뭐라 시키는 걸 열심히 따라 하고 있네요.
S2Pro + 50.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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