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마철인데 마른 장마인가 보네요.
여름엔 역시 뭐니 뭐니해도 초록이죠
산책하며 초록빛을 눈에 잔뜩 물들이고 왔습니다.
▲ 촉촉히 젖은 톱밥길...생각보다 굉장히 느낌이 좋아요.
마치 카펫을 밟고 있는 듯 합니다.
▲ 늘상 담는 덩쿨샷
▲ 찬란한 녹색 빛에 눈이 호강하고 있습니다.
▲ 천연 스포트라이트~
▲ 가시
▲ 아침에 막내 도시락 싸주고 남은 꼬마김밥을 담아갔는데 맛있었어요~
▲ 요건 무슨 꽃일까요?
▲ 땀 흘린 뒤 커피 한 잔의 여유~
▲ 초록 이슬
Canon EOS-1D + 50.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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