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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당탕탕_JH들

울 막내 셋째날

by [SamsoN] 2007. 9. 5.

장모님이 계셔서 그나마 밤 잠은 잘 자고 있습니다. ^^

하루 하루가 정신없이 가고 있답니다.

왠 비는 이리도 쉬지 않고 내리는지...

드디어 태어난 지 삼일 째 되는 날 집으로 왔습니다.


▲ 삼일이 되도록 눈을 뜨지도 않고 먹고 자고만 하고 있습니다.



▲ 집에와서도 여전히 잠을 자고 있습니다.



▲ 쌔근 쌔근

무슨 꿈 꾸고 있니? ▼





▲ 배가 고픈가 봅니다.

이리 저리 입을 움직이네요.



▲ 엄마 품에 안기자 더 보채기 시작합니다. ^^



▲ 맛있게 젖을 먹고 있습니다.

저보다 오히려 첫째 쭤니가 사랑스럽다느니 귀엽다느니 하면서 더 좋아해 합니다.

D50 + 50.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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