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월요일부터 휴가였습니다.
만삭의 아내도 있고해서 어디 가는 건 생략하고 집에서 선풍기 바람에 책이나 볼까 하였습니다.
무더위에 지쳐 보낸 하루였더랬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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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아침 일찍 교회에 가서 여름성경학교 관련 도우미 좀 했습니다. ^^
잠시 짬이 나서 내장 플래시 테스트 했네요.
에쎄랄클럽에서 배워 만든DIY 바운스로 찍어 봤습니다.
작은 방에서는 쩜팔과 만나 아주 효과적입니다.
▲ 집에 와서 찌너니와 함께 낮잠을 즐겼습니다. ^^
▲ 쭤니맘의 포인트 벽지 꾸미기!!
셋째가 나오기 전에 집 안을 꾸며야 한다는 의무감으로...^^;
▲ 집 안이 색다른 느낌으로 변했습니다.
차 후에 다시 찍어 올려야겠네요.
D50 + 50mm F1.8 + 자작 바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