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녁 먹은 후 시간을 내서 대반동(바닷가)에 다녀왔습니다.
지금 목포는 밤이면 빛으로 장식 중인데
이 곳에도 여러 가지 불빛으로 꾸며져 있더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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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갖가지 조명이 밤바다를 환하게 비추고 있었습니다.
▲ 물이 굉장히 들어 차 있어서 살짝 무섭기까지 하더군요.
▲ 뭐든지 신기해 할 때죠?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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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여름이면 폭죽 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.
▲ 기념샷으로 발 모아 한 장 담았습니다.
왠지 허전하죠? 발 하나가 안 보입니다.
찌너니...^^;;
옆에서 형들이 수영하고 있었는데
같이 수영하고 싶다고 끝내 이렇게 혼자만 안 찍었답니다. ^^;;
D50 + 50mm F1.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