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이 시작될 무렵 동네 자그마한 아파트 공터에서 열린 음악회...
사람들의 시선은 많이 받았지만 정작 앞자리는 비워져 있는 아쉬움...
어쨌거나 라이브로 즐길 수 있어서 귀도 마음도 즐거웠던 시간...
▲ 단촐하지만 긴 여운의 시작...
▲ 드러머
▲ 섹소폰 트럼펫 연주자
▲ 기타와 건반
▲ 트럼펫 트럼본 연주자
▲ 부드럽지만 강한 연주가 시작되고...
▲ 그들이 들려주는 음색은
▲ 가을날 아스라이 느껴지는 음악의 감동속으로 이끌었다
열정으로 감동을 주어서 고맙습니다
'삶이 묻어나는 향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파란우체부 아저씨가 다녀 가셨어요~~ ㅎ (0) | 2012.02.22 |
---|---|
봄이 오네요~~ (0) | 2012.02.19 |
휴식 (0) | 2011.11.25 |
오늘의 블로그 (0) | 2011.04.23 |
산책 (0) | 2010.10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