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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이 묻어나는 향기

휴식

by [SamsoN] 2011. 11. 25.

너무 많은 시간을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블로그를 등한시 했다~~ ㅎㅎ

그래도 좋아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도 종종 끼어 있어 견딜만하지 않았을까?

휴식을 취한만큼 이제 열심히 뛰어야겠다.

일로서의 사진도 열심히 도전해봐야겠다.

그분의 도우심을 바라며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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