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내의 지인분의 소개로 꼭 한 번 가보라던 초의선사 탄생지를 찾았습니다.
차(茶)를 들여와 많은 연구끝에 우리나라에 맞는 차를 완성하셨다고...
자세히는 자도 잘 모르겠네요...ㅋㅋ
▲ 입구의 모습입니다.
늘 이런 유적지에서 만나는 고풍스런 조형물들을 보면
한국사람이라 그런지 아님 나이가 들어선지 참 아름답다라는 생각이 듭니다...ㅎ
▲ 특별히 입장료는 없습니다~~ㅎ
▲ 입구에 들어서며 한 컷!!
▲ 차(茶)나무가 맞는 거죠? ㅎ
▲ 생각보다 날이 더웠네요.
그나마 나무그늘이 있는 길로 이동합니다~~
▲ 모델 쟤니~~
▲ 초록의 색이 좋습니다~~
▲ 비 오는 날 살짝 느낌이 있을 듯 하네요...^^
▲ 아이들의 눈에도 자연은 담을만한 것이겠죠?
▲ 매실로 추정되는 열매들이 여기저기에 흩어 뿌려져 있네요
▲ 한국의 미가 살아있는 건물
▲ 이모부 찍어줄려고? ㅎㅎ
▲ 현재까지 양가 합쳐 유일한 딸 조카입니다~~ ^^;;;
▲ 아들들입니다...^^;;;
▲ 현장체험학습용 인증사진...ㅎ
▲ 문 하나에도 정성스레 그림을 새겨놓았네요...
▲ 무표정...ㅋㅋ
▲ 울 아들들 모두 표정이...썩 좋지는 않군요...
▲ 초등생이 되니 뭔가 통하는지 모여 놀고 싶어하는군요...
▲ 막내도 같이 담아줍니다~~
▲ 자연스레 지나도 함께...ㅎㅎ
▲ 점프샷을 시도합니다!!
▲ 와우!!
▲ 숫자를 똑같이 세는대도 뛰는 타이밍은 제각각이네요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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