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짝 무더웠던데다가 점심 무렵이어서 빛의 속도로 둘러보고 밥먹으러 갔습니다...ㅎㅎ
근처에 있는 미술관에도 가봤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한 게 조금은 아쉽네요...
▲ 지나칠 수 없는 풀떼기 샷!! ㅋ
▲ 설정샷입니다...ㅋ
저걸 뭐라고 하나요? 말 먹이통? 물통?
▲ 말 석상이 세워져 있는 걸 보니 말 먹이통이었나 보네요...^^
▲ 날은 더웠지만 그만큼 사진에 담긴 풍경의 색상은 아름다웠습니다~~
▲ 차역사박물관으로 이동합니다
▲ 아내도 한 컷 담아봅니다~~
▲ 이런 저런 고문서가 전시되어 있네요...
▲ 훈민정음이란 글씨가 눈에 띄어...
▲ 백자
▲ 차를 마시기 위한 도구들이죠
▲ 빛마루
▲ 무료인데도 잘 관리가 된 듯 싶더군요...
▲ 차를 위한 소품들
▲ 툭 터진 시야가 눈의 피로를 풀어주네요
▲ 개구쟁이들
▲ 나름 다섯명을 한 컷에 담았네요...ㅎ
▲ 처형과 조카 지나
▲ 눈웃음~~
▲ 신기해? ^^
▲ 한 여름의 느낌이 들어요~~
▲ 덥고 지치고 배고픈 아이들...ㅋ
▲ 그래서 인물사진에서 -> 풍경사진으로 전환합니다...ㅋㅋ
▲ 돌아 나오며...
가을무렵에 한 번 더 찾으면 괜찮을 듯 싶은 곳이었습니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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