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까지 두번째 완도수목원을 찾았는데
지난 번에는 지나쳤던 박물관이 있길래 들러 봤습니다...
결론은 잘했구나!! ^^
▲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만나게 되는 박물관입니다
▲ 한옥은 우리네 정서상 쏙 맘에 들지요~~ ^^
▲ 물론 인공적인 나무데크가 놓여져 있긴 하지만요...ㅎ
▲ 단청너머로 햇살의 느낌...
▲ 저 멀리 병풍처럼 둘려있는 산
▲ 이런 나무 기둥도 우리의 마음을 포근하게 합니다...^^
▲ 이런 민속놀이를 즐기기도 하구요...
▲ 위로 올라가 봅니다
▲ 이런 전통방식의 문을 좋아하는데 창호지가 아닌 유리로 되어있네요...ㅎ
▲ 이걸 뭐라 부르남?
▲ 누가 잡아줬을까?
▲ 이리 오너라~~
▲ 전통 & 현대
▲ 어렸을 적 외할머니댁에서 봤음직하죠?
▲ 캬~~~
▲ 차 한잔의 여유를 이곳에서 즐깁니다
▲ 아무 고민없이 시름없이 푸른 저 산을 보며 차 한잔 마시며
살 수 있다면?
▲ 옹기가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
▲ 그냥 장작을 쌓아 놓은 것이 아니라
이 장작더미로 담을 만들어 놓았더군요...
완도수목원...다시 올게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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