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끔 답답하거나 생각없이 뭔가에 집중하고 싶을 때 유달산에 오릅니다.
약속이 있어 정상에 오르진 못했지만 목적을 달성하고서 내려왔습니다...^^
▲ 가을이 얼마나 왔는지 알아보려 합니다~~
▲ 가을의 출발은 강아지풀로부터...ㅎ
▲ 햇살 머금은 갈색의 강아지풀을 보면 왜 그리 좋을까요? ㅎㅎㅎ
▲ 가을을 담아봅니다
▲ 제 시선을 늘 빼앗는 꽃이에요...ㅋ
▲ 이 나무 계단은 늘 뭔지 모를 아련함으로 다가옵니다
▲ 로프에도 꽃이 피었군요...
▲ 조금씩 칠을하기 시작합니다
▲ 요녀석 담을려고 이곳에서 한참이나 서 있었네요...ㅎ
▲ 붉게 물들어 가는 나뭇잎과 파란 하늘의 조화
▲ 다음 주면 더 많이 물들어 있겠군요
▲ 목포대교 한 번 바라보며 잠시 쉬어 갑니다
▲ 가을 햇살
▲ 벚꽃이 피었네요...^^;;;
▲ 빛나다
▲ 가을로 가는 계단
▲ 요렇게 작은 곳에도 가을은 찾아 옵니다
▲ 작은 브이도 그려보고...^^
▲ 오늘은 다른 곳을 최종 목적지로 삼아 봅니다
▲ 약간 멀리서 바라봐야 볼 수 있는 장미바위
▲ 마트표 트레킹화인데 꽤 오랫동안 신고 있네요...ㅎ
▲ 팔각정
▲ 작은 벽화
▲ 산에 와 보면 어느 곳에서나 뿌리를 내리고 사는 의미있는 녀석들을 발견하곤 하죠
▲ 프렌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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