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심식사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집사님이 소개해 주신 새로운 출사지...
한낮이라 많은 사진을 담지 못했지만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이른 새벽 출사지로
제 마음에 쏙 담아왔습니다. ㅎ
▲ 인공으로 조성된 듯 한데 정~~말 맘에 들었습니다...ㅋ
▲ 흰 눈덮인 모습을 떠올리며 흐믓해합니다...ㅎㅎ
▲ 인공습지가 잘 이루어졌음 좋겠습니다.
▲ 백로? 왜가리?
한마리가 날아오릅니다.
▲ 구름 속으로...
▲ 조우
두 마리의 새가 파란 하늘에서 만납니다
▲ 출사를 마칩니다!!! 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