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 바람이 살살 불어오는 이 때에 지난 여름 장흥에 놀러 가서 먹었던 물회를 포스팅하네요...^^
바쁘고 게을러서 그만...^^;;
그 때 아이들이 방학 때였는데 동생도 내려오고 해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 물회를 발견!!
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기에 무작정 달려갑니다~~ ㅎ
* 힘차게 달려서 도착!! ㅋㅋ
가격은 이렇게 형성되어 있네요...
* 오~~~ 낙지 젖갈!!
* 도톰한 생선구이도 나오구요...
* 소면을 훌훌 말아 먹는 거라네요...
* 막내는 안 찍겠다며...ㅋ
* 두둥~~!!
된장물회가 나왔습니다...
* 시원하게 들이키고 싶네요
* 앞접시에 옮겨 담구요
* 소면을 말아서 그냥 먹기만 하면 됩니다~~
* 그냥 정신없이 먹느라... 더 이상 사진은 없어요...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