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목길 접어들 때에~~
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~~
요즘은 건물을 짓기 전에 도로부터 반듯하게 닦기때문에 골목을 보기가 점점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...
언젠가 이 곳도 개발이 된다면 오밀조밀한 골목은 사라지겠죠...
어렸을 적 골목에서 놀던 때가 생각나면 가끔 찾아다닙니다...
* 이젠 전혀 흔치않은 돌담이 보이네요...
* 어릴 적 생각이 나네요...
* 사자의 낯빛이...^^
* 병조각으로 방범시스템(?)을 만들었죠...ㅎ
* 모기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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