엑백이(X100의 애칭)를 데리고 양을산 산책을 했답니다.
늘 새로운 카메라를 영입하면 길들이기 위해 오르곤 하지요~~
^ 늘 다니던 초입에 해바라기가 한그루 피어 있네요...
* 마치 그림같네요...유화
*자연의 색이란 참 놀랍네요...
*엑백이는 접사도 쉬워요~~ ^^
*신선한 공기가 가득한 길을 거닙니다
*잠시 거친 나무에 기대어 쉬기
*나의 아지트에서 바라보기
*시계가 그닥 좋지 않네요...
*초록 절편
*공룡 발자국
*셀프
*똑똑!! 계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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