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내의 수업이 끝난 후 너~~무 더워서 팥빙수를 먹으러 갔습니다...
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까페를 찾아 들어갔습니다.
시원한 에어컨과 한 입 가득 담은 팥빙수로 행복했던 시간이었드랬습니다~~ ㅋ
* 아내와 가능하면 자주 까페를 가보려고 노력중입니다...ㅎㅎ
* 팥빙수를 기다리며 한장 한장 담아봅니다~~
* 오~ 전통적인 팥빙수네요~~
* 요즘엔 이런 저런 브랜드의 빙수가 많은데요...
* 이런 오리지널 맛의 팥빙수도 때론 좋은 듯 해요~~ ^^
* 가끔 테이블 아래로 아내의 발을 담아보고 있습니다...ㅋ
* 뭉게구름이 담긴 유리 액자~~
* 광고는 아니구요...그냥 냅킨 한 컷!!
* 다음엔 요녀석과...
* 요놈...그리고
* 얘를 먹어보도록 할게요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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