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사람들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네요~~ ^^
캠핑에 대한 관심이 특별히 없는데 자연에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며 맛있는 것 먹으며
아이들 뛰노는 즐거운 소리를 들으니 행복하더라구요~~ㅎㅎ
라이트룸의 프리셋을 적용해서 색감이 좀 다릅니다...^^
▲ 푸른 잔디 위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놉니다~~
▲ 딱!!
제대로 맞췄네요~~ㅋ
▲ 소리도 맘껏 지르고!! ㅎ
▲ 첫번째 메뉴가 등장합니다~~ 두둥!!
바로 민어회!!
▲ 초장밖에 없었지만 참~~ 맛있었습니다~~ㅎㅎ
아~~ 부레의 느끼하면서도 쫄깃한 맛을 잊을 수 없네요...
▲ 저녁 햇살을 받으며 해먹에 누워~~
장난을 칩니다...ㅎㅎ
▲ 마냥 재밌을 때죠...
▲ 감성샷도 담아 주고요...
▲ 꼼지락 거리는 아내의 발도 한 번 담아봅니다...(연출샷!!)
▲ 두 분 어머님들의 점프샷!!
▲ 해가 지기 전에 한 번 더...
▲ 이렇게만 보면 외국의 어느 한적한 공원같네요...
▲ 나무 끝이 노을로 물들어 가는군요
▲ 오늘 저희 가족을 초대해 준 두 가정입니다~~
▲ 저희는 그냥 숟가락만 얹었네요...
▲ 일단 삼겹살로 시작합니다~~
▲ 아~~ 군침이...
▲ 도대체 이건 뭔가요? ㅋ
▲ 이 사진을 보니 다 모르는 사람같군요...ㅎㅎㅎ
▲ 짜잔~~ 그렇습니다... 전복이었숩니다~~
▲ 바베큐 시즈닝도 뿌려주고...
▲ 아직도 해먹에서 놀고 있는 막내 쟤니~~
▲ 드디어 고기가 잘렸습니다...ㅋ
▲ 토마토도 구워 먹으니 맛있더군요...
▲ 전복이 거의 완성되어갑니다
▲ 꿀~~꺽
▲ 자~ 침 한 번 삼킬까요? ㅋㅋ
▲ 아이들을 부르러 다녀 오는 마눌님~~
▲ 이렇게 불꽃같은 식사시간을 보냅니다~~ㅎㅎ
▲ 라면까지 끓여 먹고서 마지막으로 티타임~~
▲ 마지막까지 우리를 따뜻하게 해 주었어요~~
▲ 떡까지 구워 먹었네요...ㅋ
▲ 향기로운 커피~~
자연에서 숨 쉬며 밥을 먹어선지 정말 힐링이 되었네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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