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랑생가 옆 '시문학파 기념관'이 현대적이면서도 옛 느낌을 간직한 채로 지어져 있네요.
이왕 온 김에 한 번 들러서 구경하기로 합니다.
* 조용하고 깔끔합니다
* 학창시절에 많이 봄직한 '파' 들...ㅎㅎ
*북까페가 있어서 들어가 봤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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