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주 오랫만에 X100을 들쳐메고서 출근을 했네요.
물론 가는 길은 차로 이동했기 때문에 특별한 사진은 담지 못했구요...ㅋ
주차장 근처를 잠시 배회하며 몇 장 담아 보았네요...
▲ 하얀 울타리와 잘 어울리는 들장미...
▲ 엑벡이의 빨강 표현력도 좋아요~~
▲ 접사 사진이 빠지면 안돼죠...^^
▲ 여름의 푸르름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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