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당탕탕_JH들242 평화광장에서 아들들과... 아내 친구들 모임에 막내가 따라 간다기에 내려주고 첫째, 둘째와 함께 집에 오는 길에 잠시 바닷가 평화광장에 다녀왔습니다~~ 집에 그냥 들어가기가 왠지...ㅋㅋ ▲ 쭤니~~ ▲ 찌너니~~ ▲ 늦은 오후 빛이 좋네요~~ ▲ 미소 지으랬더니...ㅎㅎ ▲ 미...소? ㅎㅎ ▲ 시선 ▲ 좀 웃지들? ㅋ ▲ 놀이 삼매경 ▲ 이러고 놀았답니다... 짧은 놀이를 마치고 마트로...--;;; 2013. 9. 13. [물놀이]국제축구센터 #2 정말 아이들 체력은 장난 아니죠? ㅋㅋ 점심 먹고 저는 한숨 잤는데 아이들은 하루 종일 놀고 놀고 놀고...ㅋ ▲ 도~~착!! 푸우~~ ▲ 생동감이 느껴지네요...ㅎ ▲ 막내도 계속해서 잠수를 시도합니다...ㅎ ▲ 재밌어요~~ ▲ 설마 배영을? ▲ ^^ ▲ 물 먹었어? ▲ 언제나 모든 게 신나는 막내~~ ▲ 아빠의 요구에도 말 잘 들어줘요~~ㅎ ▲ 둘째가 수영을 가르쳐 준다는군요... ▲ 이렇게 하는 거 맞아? ▲ 자~~ 이렇게!! ▲ 이번엔 가위 바위 보 게임!! ▲ 왕으로 있다가 지면 가차없이 물로 풍덩!! ▲ 누가 이길지 모두에게 관심...ㅎ ▲ 마냥 재밌을 때죠~~ ▲ 이겨도 져도 신납니다~~ ▲ 긴장된 듯...ㅎ 하루라는 시간이 짧다고 느낄만큼 재미나게 보냈네요... 물론 아빠는 사진 찍느라...ㅋ 2013. 8. 29. [물놀이]국제축구센터 #1 매년마다 여름이 되면 찾아가는 물놀이장이에요... 나름 다양한 깊이의 풀도 비치되어있고 햇빛도 제대로 가려주고 바닥도 인조잔디가 깔려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서 항상 찾네요... 올해도 개장 시간에 맞춰서 갔다가 폐장시간에 나왔네요...ㅎㅎ ▲ 신나하는 막내~~ ▲ 언제나 물놀이는 즐겁지요...^^ ▲ 미끄럼틀을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군요... ▲ 치아교정기도 떼내서 미소가 살아나고 있어요~~ ▲ 몇 번째 타는 거야? ▲ 잠시 휴식 중... ▲ 지붕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어서 좋아요~~ ▲ 잠시 간식 먹으며 쉬는 중... ▲ 금새 또 달려갑니다~~ ▲ 동생들 하고도 재미나게 놀아주고요... ▲ 첫째는 저 뒤에서 아프다며 인상쓰고 있군요... 둘째나 셋째는 신나고... ▲ 덜덜 떨면서도 절대 나오.. 2013. 8. 29. 바둑대회 둘째 찌너니가 바둑대회에 나갔어요~~ ^^ 뭐 결과는 애석하게 예선에서 그만... 뭐 인물보고 통과되는 건 아니라서요...ㅋㅋ * 진지한 모습으로 한 수를 생각 중이네요... * 캬~ 대회장에서 가장 돋보이던 인물이었답니다... 물론 제 생각에요...ㅋㅋ 2013. 8. 18. 데이트 조금 일찍 퇴근을 했는데 방학인 요녀석들이 엄마를 졸라서 팥빙수를 먹으러 가고 있다고 연락이 오네요~~ 그래서 집으로 가 카메라를 꺼내들고 간만에 사진도 담고 맛난 빙수도 먹었습니다~~ ▲ 간만에 아이들과 함께 나왔어요~~ ▲ 머리를 좀 특이하게 잘랐어요...ㅎ ▲ 연기자가 되려면 카메라빨이 좋아야하는데...ㅎㅎ ▲ 카메라 앞에서 자유로운 포즈가 나오는 막내~~ ▲ 진지하게... 빙수를 기다려요...ㅋ ▲ 뭐에 놀랐지? ㅋ ▲ 바라보기 ▲ 짜~~잔!! ▲ 먹어주겠어!!! ▲ 시원하다~~ ▲ ^^ ▲ We are brother!! ▲ 맛있다~~ ▲ 보조개~~ ▲ 맛있지?....응. ▲ 글쎄...뭐랄까?이 맛은... ▲ 막내는 어디갔나...? ▲ 다 먹고 나더니 장난 시작!! 얼른 일어나 집으로 왔답니다.... 2013. 7. 31. 막내랑... 일찍 퇴근해서 집에 갔더니 막내만 아직 안 왔더군요...^^ 그래서 아내와 함께 올만에 막내를 마중 나갔습니다~~ ^^ ▲ 요즘 하늘 색이 장난 아니게 예쁜 거 아시죠? ㅎㅎ ▲ 한바탕 웃음으로~~ ▲ 행~~~복 ▲ 걷다가 또 한 컷!! ▲ 단지 내에 있는 분수에서 잠시 놀았습니다~~ ▲ 손가락만 갖다대도 시원하지? ㅎㅎ ▲ 굳이... 발을 넣어 보겠다고...ㅋㅋ ▲ 이렇게 얌전히 말을 잘 들을 때도 있어요~~ ㅎㅎ ▲ 역광에서... ▲ 사진 포즈하면 당근 저 자세죠...ㅎㅎ ▲ 뜀박질...ㅎ ▲ 엄마는 택배 찾으러 간 거 였네요...ㅎㅎ ▲ 어? 뭐지? ▲ 휘파람이 절로~~ ▲ 휘리리~~ ▲ 같은 표정~~ ▲ 엄마는 지쳐가지만 쟤니는 더 힘이 나는 듯 하네요~~ ^^ 2013. 7. 18. 풍덩 풍덩 물놀이 가기에는 시간이 좀 어정쩡할 땐 욕조에 미지근하게 물 받아 놓고 노는 게 최고인 울 아들들... 이젠 덩치가 커져서 세 명이 들어가니 자리가 부족하네요...^^ 물놀이 끝나고 본 욕조 안에 물 색이... ㅎㅎㅎ 2013. 7. 15. 이벤트 당첨~~ 둘째가 골판지전사라는 캐릭터를 좋아해서 지난 어린이날 선물로 사 주었답니다~~ 근데 이벤트가 있더라구요...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했는데 글쎄 당첨이 되었네요~~ 골판지전사 골드 버전으로요...ㅎㅎ ▲ 무료배송으로 이렇게 보내왔네요~~ ▲ 일단 인증샷!! ▲ 한 번 더 인증샷!! ㅋㅋ ▲ 이 영광을 형과 동생에게...ㅎ ▲ 온통 골드...ㄷㄷㄷ ▲ 이 부품을 다 조립해야합니다...ㅎㅎ ▲ 행복합니다... ▲ 조립에 들어갑니다~~ ▲ 막내는 마치 자기가 당첨된 거 마냥 즐거워하네요~~ ▲ 신중하게... ▲ 마냥 신났을 때 사진 찍는 포즈는...입 벌리며 웃기~~ ▲ 꼼꼼하게 천천히...ㅋ ▲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가 봐요~~ ▲ 드뎌 머리가 완성!! 완성작을 보니 오호~~ 멋지더라구요!! ㅎㅎ 2013. 6. 21. 찌너니 생일 울 둘째가 벌써 2학년이 되고 9번째 생일을 맞이했네요~~ ^^ 늘 지금처럼 웃음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합니다~~ 찌너나 사랑해~~ ^^ 2013. 6. 21. 이전 1 2 3 4 5 6 7 ··· 27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