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당탕탕_JH들242 우리는 사이좋은 형제랍니다(1) ▲ 마이크 테스트도 하고 기타 줄로 맞추고...시작은 흥겨웠습니다.★★★ ▲ 찌너니는 몸을 흔들며 열정적으로 노래하고...★★★ ▲ 쭤니는 헤드뱅잉(?) 같은 격정적인 연주도 하고...★★★ ▲ 이렇듯 사이좋은 모습으로자신들의 역할에 충실합니다.잠시 쉬는가 싶더니!!★★★ ▲ 찌너니가 형의 기타로 얼굴을 강타하는 사건이 발생!!울음을 터뜨리는 형을 만지며 뭐라뭐라(아퍼? 아퍼?)합니다.★★★ ▲ 니가 얼굴을 때린 거 아니냐며 말합니다.이때도 아빠는 열심히 찍어댑니다.★★★ ▲ 아빠가 달래주지도 않고 정면으로 와 사진을 찍자더 크게 울음을 터뜨립니다.★★★ ▲ 텔레비전의 재밌는 광고에 시선을 옮기는 찌너니!!★★★ ▲ 아빠를 발견하고 뭔가 두려운 듯(?) 바라봅니다.쉴 새없는 쭤니의 울음은 계속되고...★.. 2007. 1. 20. 컴퓨터 삼매경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에 빨리 익숙해져서인지 제법 마우스를 잘 다루더군요.쭤니도 그랬고 찌너닌 형 덕분에 더 빨리 배우고 있어요.제법 신중하게 컴퓨터를 하고 있길래 살짝 담아 봤습니다.날씨가 춥고 인얀 테스트란 핑계로 집에서만 찍고 있네요. ▲ 찌너나 이렇게 하는 거야!!★★★ ★★★ ▲ 제법 진지하죠?★★★ ▲ 형, 뭐가 잘 안돼?★★★ ★★★ ▲ 아슬아슬하네요..^^;;;★★★ D50 + 애기번들 + 인얀 2007. 1. 6. 점프놀이 늦은 시간까지 잠을 안자려해서 카메라를 들고는 침대에서 점프놀이(?)를 했습니다.이렇게라도하면 지쳐 잠들까 하는 단순한 생각으로...결과는 잘 놀고 늦게 잤네요...ㅜㅜ어쨌거나 아빠라면 꼭 찍어보는 점프샷입니다.★★★ ★★★ ▲ 연사로 찍었는데 인얀이 제대로 터지지 않았네요.아니면 원래 이런지도 모르겠군요. ^^;;아이들 표정이 상당히 좋았는데 아쉽네요.★★★ ★★★ ▲ 유후~ 신났네요!!★★★ ▲ 아톰!!★★★ ▲ 옳지! 찌너니도 한 번 점프!!★★★ ▲ 아빠!나 너무 높은 거 아닌가요? (긴장...)★★★ 아직 모든 게 익숙치 않아 초점도 쪼금(^^::) 안맞고핸드블러도 있었지만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.아들들아!!제발 일찍 좀 자거라!!D50 + 애기번들 + 인얀 2007. 1. 6. 아들들은 이렇게 놀더라...!! 아들들은 도대체 왜 이렇게 노는지 모르겠네요. ^^ ▲ 왠지 동생에게 혼나고 있는 듯 하네요. ^^;;♥♥♥ ▲ 본능인지 가르치지도 않은 칼싸움을 하고 있는 두 아들!!♥♥♥ ▲ 아들들 이렇게 놀더라구요. ^^;;D50 + 애기번들 + 인얀 2006. 12. 30. 목욕하기 튼실한 주헌, 진헌이의 목욕시간이에요!!늘 재밌고 신나게 목욕을 한답니다.D50 + 애기번들 2006. 11. 26. 늘 재밌어? 2006. 11. 26. 진헌... 2006. 11. 26. 사랑해!! 이미지 관리를 위해 첫번째 사진은 사랑이 물씬 풍기는 컷으로 선택했어요. 2006. 9. 26. 이전 1 ··· 24 25 26 27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