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840 My Tester... 중고로 인얀을 구입했는데 수동이라 어렵다는 사용기들이 많아은근히 많은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는 어렵진 않군요.아님 내가 아직 빛을 볼 줄 모르는 건지도..^^;;어쨌거나 카메라 렌즈에 대한 미련을 잠시나마(?) 멀리 떨쳐버릴 수 있겠네요. ▲ 테스트 하고 있는 중에 불현듯 끼어든 쭤니!!♥♥♥ ▲ 멋진 포즈 부탁해!!역시나 둘째 찌너니는 늘~~ 먹을 걸 달고 살아요!♥♥♥ ▲ 사랑하는 써니의 설겆이 샷 ! (^^;;;)애기번들로는 밤에 찍을 수 없었던 컷이라 매우 기뻐요!!잘 나왔군, 마누라~~♥♥♥ ♥♥♥ 생각한 것 이상으로 집에서 찍은 사진은 잘 나왔네요.이젠 내일 교회에 가서 넓은 곳에서는 어떨지 테스트해봐야 겠습니다.D50 + 애기번들 + 인얀 2006. 12. 30. 아버지와 나와 아들 ▲ 내 아버지와 사진 찍는 나와 내 아들들.(조리개를 조여야 했는데 실패..^^;;)♥♥♥ ▲ 형하고 싸우고는 할아버지에게 안겨 있는 둘째!인얀 사용법을 익히느라 직광으로 찍었더니 번들거리네요.그래도 내장 플래시보다는 합격점!!♥♥♥ ▲ 아버지께 웃음을 안겨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.♥♥♥ ▲ 뽀뽀 좀 하자!!D50 + 애기번들 + 인얀 2006. 12. 30. 아들들은 이렇게 놀더라...!! 아들들은 도대체 왜 이렇게 노는지 모르겠네요. ^^ ▲ 왠지 동생에게 혼나고 있는 듯 하네요. ^^;;♥♥♥ ▲ 본능인지 가르치지도 않은 칼싸움을 하고 있는 두 아들!!♥♥♥ ▲ 아들들 이렇게 놀더라구요. ^^;;D50 + 애기번들 + 인얀 2006. 12. 30. 벽화 2006. 12. 5. 茶 십 여년 전 막내 외삼촌이 운영하시던 '사랑채'라는 전통 찻집을 잠시 맡아 본 적이 있었다.茶(차)가 무엇인지도 몰랐다.단지 녹차라는 건 쓰고 맛없는 차 중에 하나라고만 여겼었다.茶(차)를 마시면서 茶道(다도)라는 걸 어렴풋이 알게 되었고물 한 잔, 차 잎 하나, 다기 하나 모두가 합하여져야만 진정한 맛과 멋을 누릴 수 있었다.교회 지인 중에 茶(차)를 너무 사랑하신 분의 저녁 초대를 받았다.음식도 정말 맛있게 먹었지만 식후 맛보는 茶(차)의 향을 잊을 수가 없다.목구멍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단 맛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.거실에 멋스러운 문살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다. 집 안에서 느끼는 푸르름과 싱그러움... 길다란 통나무를 이용해 만든 찻상(?) 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茶器들... 곳곳에 자리 잡.. 2006. 12. 3. 목욕하기 튼실한 주헌, 진헌이의 목욕시간이에요!!늘 재밌고 신나게 목욕을 한답니다.D50 + 애기번들 2006. 11. 26. 가을의 막바지... 2006. 11. 26. 늘 재밌어? 2006. 11. 26. 진헌... 2006. 11. 26. 이전 1 ··· 88 89 90 91 92 93 94 다음